■ 진행 : 김영수 앵커
■ 출연 : 김형준 / 명지대 교수, 배종찬 / 인사이트 K 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소식, 그리고 여야가 극적으로 원 구성에 합의했고 의장단 선출 지금 방금 이뤄졌다는 뉴스속보 전해 드렸는데요. 그 배경 그리고 전망을 짚어보겠습니다.
김형준 명지대 교수, 배종찬 인사이트K 연구소장님 나와 계십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십니까?
오늘 저희가 사실은 여야가 워낙 대립이 컸기 때문에 합의 처리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을 했었는데 극적으로 합의 처리가 됐어요.
그래서 일단 저희는 사실 처음에 윤 대통령 국정지지율을 놓고 이야기를 하려고 했는데 일단 여야가 합의처리했고 김진표 의장이 선출된 만큼 의장 선출을 잠깐 이야기하고 국정 지지율 이야기하겠습니다.
여야가 극적으로 합의 처리를 했는데 김형준 교수님, 합의 처리가 될 것으로 혹시 예상하셨어요?
[김형준]
특히 아침에 오전에 교육부장관을 임명을 강행을 했기 때문에 오히려 더 빨간불이 켜진 게 아니냐 저는 그렇게 생각을 했었어요. 오히려 원 구성이 되고 나서 내일 임명해도 될 텐데 오전에 임명 강행을 한 거거든요.
이게 혹시나 원 구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생각을 했는데 여야 모두 이렇게 지연되고 있는 부분에 대한 부담이 굉장히 큰 것 같고요. 그리고 엄밀하게 따지면 이거는 완전한 원 구성이라고 보기가 어려워요.
왜냐하면 의장단만 뽑고 그다음에 원 구성은 또 여야가 협의를 해서 해야 되는데 여전히 법제사법위원장은 야당한테 갔다 하더라도 지금 사개특위와 관련된 여러 가지 조건들이 아직 해결이 안 됐기 때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은 국회가 의장단을 선출한 것은 늦었지만 그래도 일단 환영할 만한 일이라고 봅니다.
지금 김진표 국회의장. 21대 후반기 국회의장을 맡게 됐어요.
5월 29일날 전반기 국회가 종료가 된 상황이기 때문에 거의 35일 만에 의장단이 선출이 된 겁니다. 배종찬 소장님은 여야가 원래는 대치 국면을 계속 이어갔었잖아요. 그러니까 보니까 조건이 두 개였어요.
법사위원장을 국민의힘에 양보하는 조건으로 사개특위 구성 있었죠. 그리고 헌법재판 심판청구 취하 이 두 가지 조건이 있었는데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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